토드워크샵으로 점철된 소박한 2월
20110204 1년만의 부기우기
한
동안 토요일 웨스트 강습이 있어서 토요일 출빠는 참 오랜만인. 그동안 내가 안가서 몰랐지 여기도 사람들 많이 오더라. 아는
얼굴들이 꽤 많았음. 그런데 홀딩신청하는 게 힘들더라. 조금 머뭇거리다 보면 다 홀딩하고 있고 낯선얼굴도 많고.
연휴에 몸이 안좋아 며칠 좀 누워 있었더니 또 정체... 머리 속에 있는 패턴이 도대체 꺼내지지가 않는다. 이래서 CSI 잭앤질이라도 나갈 수 있으려나?
라인음악에 웨스트추는 커플 발견. 웨스티코리아 사람들인가. 잘 추긴 하는데 뭔가 어설프기도 하고. 난 웨스트 팔뤄가 없어서 못추겠더라.
낮은 천장때문인가 기둥때문인가 답답한 느낌의 ...부기우기. 스피커가 플루어와 너무 가까워서 음악이 너무 크다. 춤추다가 귀가 아플 지경. 작은 스피커들을 위쪽에 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설 연휴동안의 출빠 http://joogoon.net/267
이번 할렘핫샷 공연과 관련한 사태를 보고 있자니 참 답답하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비전문인들이 공연 기획을 하다 보니 그런 건 이해가 가지만 이게 스윙판 아마추어리즘의 현실인가도 싶고...할렘핫샷 공연 관극 후기 http://joogoon.net/269
아까운 파티들을 다 놓치네...
출빠하려다가 양꼬치 광신도들에게 납치당한 1인
20110219 토드발보아/발디홉파티
KBW
이후 두번째 발보아 강습. 베이직이 많이 망가져서 수업은 좀 어려웠음. 풋웍배리션이랑 패턴 하나를 배웠는데 사실 적용하기 쉽지
않아서 제네럴에 큰 도움은 안되었는데 그냥 파티때 소셜추다보니 적응이 되더라. 그동안 출빠에서 가끔 출때는 막 끊어지고 오래 못가
린디로 돌아오고 그랬는데 그래도 끊임없이 뮤지컬리티도 살짝살짝 살려볼 수 있어서 간만에 재밌었음. 토드가 무릎이 꽤나 안좋은거
같던데 발보아에 동호회 강습에 파티까지 뛰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외국인노동자 타지에서 이렇게 뛰어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네.
타임에서 가죽 붙인 스윙화 안미끄러져서 불편...했는데 팔뤄 한 분이 파라핀을 빌려주셨음. 바닥에 칠하니까 부드러워지긴 했는데 일시적이더라 방법이 없으려나. 새로운 분들과도 인사를 많이 해서 좋았음.
20110223 올스타WCS 무료웍샵 + 소셜
오브리치 커플의 올스타 첫 공식행사 무료웍샵에 많이들 왔더라. 린디판 사람들 많이 온 거 같은데 웨스트에서 보니 반가운 사람들도
많았음. 기본 스텝과 패턴 몇가지 조합해서 루틴을 나갔는데 살짝 어려운 동작도 있고 괜찮았음. 웨스트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뉴트럴존이랄까 텐션에 관한 거 살짝 얘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 역시나 소셜때 보니 텐션 강하신
분들이 꽤 많더라.
2월엔 웨스트 강습도 못 듣고 소셜도 못 해서 간만에 웨스트 추려니 패턴 다 까먹고 버벅댔는데 그래도 링마샘한테 베이직이 좋다고 칭찬받았음.
생일빵 곡으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we no speak americano가 나왔는데 일렉트로스윙이라지만 린디에 더 걸맞는 듯. 웨스트 추기 힘들었음.
신생동호회 올스타웨스트코스트스윙 오픈 기념 득떡
웨스트코스트스윙에 관한 어떤 대화 http://joogoon.net/276
20110124 스카이
강
습 이후 스카이 출빠는 처음. 무릎이 안좋아서 갈까말까 하다가 갔는데 사람이 적당한데다 해림님 디제잉에 웨스트에 블루스까지
무척이나 재미있었음. 화탐은 재미없었는데 연습 겸 앞으로는 사람 없는 곳을 골라서 다녀야 할 듯. 후반엔 습기때문에 바닥이 너무
뻑뻑해져서 힘들었음.
템포가 빠른 곡일수록 스윙아웃시 텐션이 세지는 데 정상적인지 궁금. 부드럽게 추고싶은데 너무 센가 싶기도 하고 릴랙스 하면 리딩이 안되고~ 팔뤄분들 저랑 춰 보시고 말씀들 좀 해 주시라.
얼마전 첫 홀딩 이후 한다님을 자주 보는데 어떤 곡에 춰도 한다님과는 유난히 뮤지컬리티가 잘 맞아서 신기하다.
블로그 글... 잘 봤다고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아졌다. 소셜네트워크 댄서로 살아가려면 글재주도 좀 있어야 할 것 같다.
2주간의 토드 오렌지 워크샵 간략후기
이번에 한국에서 자신이 주로 쓰는 무브먼트들을 많이 풀어놓는 토드. 베이직과 반복연습을 굉장히 중요시 한다. 저런 거 까지 신경써야 하나 할 정도로...
고정파트너로 강습은 처음 들어봤는데 장단점이 있는 듯.
무릎이 안 좋아서 바운스를 못하겠네. 킥은 물론이고. 주말에 비가 온다고 그런 건가 +_+
20110126 토드발보아 막강
지
난주에 이은 발보아 워크샵. 발보아는 아직 적당한 텐션이나 모멘텀, 자세등이 익숙하지 않아서 강습들으면 아직까지는 그냥 동작
따라하는 정도인데 그래도 그리 어렵지 않은 패턴들을 풀어놓았던 듯... 2월에 있었던 토드 강습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베이직을
무지엄청매우꽤나 중요시 하면서 작은 배리에이션들로 달라지는 느낌들을 전달해 줬다.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갈수록 좀 예민해지는
모습도 보였는데 시킨 것만 하라고 혼났다. 어제도 그러더니.
생계에 힘쓰고 늦게 가서 한시간 밖에 못 들었는데 이제 이 키 큰 친구 언제 또 보려나? (토드랑 뀨띠랑 출국 잘 해~)
떡볶이와 티타...임 뒤풀이가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말도 많이 하고.
순수린디소녀 장르별 연작 시리즈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들이 나왔다. 푸핫~
20110228 빅애플
요
며칠 무릎이 좋지 않아서 찰스턴 수업을 포기하고 느린음악에나 설렁설렁 춰야지 하며 무릎보호대 챙겨서 월빅을 향했는데
빅애플/트랭키두/심섐 라인3종세트에 심취... 찰스턴 수업 빠진 게 무색할 정도의 춤사위... 토깽님이 이거 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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